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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하나되는 우리들’산대 시낭송 발표회!

- 2019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프로그램 -
안원숙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 대구경북교육신문
ⓒ 대구경북교육신문

  산대초등학교(학교장 홍태희)는 2019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4학년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시낭송 전문 예술강사님과 함께 방과후 시낭송 동아리를 운영하고, 12월 12일 마지막 수업시간에 3층 스마트홀에서 시낭송 발표회를 가졌다.

  산대초는 1학기부터 학생들의 시낭송을 통한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담임선생님께서 학급 자체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방법으로 시 읽기 활동을 지도해 오셨다.
  2학기에는 11월 3주를 시울림 주간으로 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시낭송, 시낭독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시에게 한껏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시낭송 방과후 동아리 활동에 시낭송을 배우려고 신청하는 학생들이 더 많게 되었다.
  그리고 11월 27일(수)에는 책읽어주기 연수회 ‘시낭송과 함께하는 학부모와의 만남’을 통해 본교 교사, 학부모님들과 함께 시낭송하며 시에 대해서 좀 더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시간도 가졌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예술강사 김○○ 선생님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혼자 있어봐(이화주), 박수 받았어요(조영미), 시계소리(안학수), 동그라미(서정슬), 윤동주 동시 모음 등 다양한 시들을 5주 동안 합송, 독송, 윤송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시낭송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들 앞에서 매주마다 배운 시를 낭독,낭송하면서 학생들의 감성이 충만해지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시낭송의 솜씨를 ‘시와 하나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본교 선생님, 친구들, 학부모님을 모시고 윤송, 합송, 독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동안 배워왔던 시 한편을 골라 여러사람 앞에서 낭송하는 발표회의 시간을 함께했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본교 송○○ 학생은
  “시를 배우면서 친구 두명끼리 읽어보니까 더욱 떨렸지만 그래도 재밌고 다음 목요일에는 더욱 잘하고 목소리도 약간 크게 내고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다.”
  이○○ 학생은 “시를 낭송할 때 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도 시를 만들어 보고 싶다. 그리고 감동적이고 시가 좋아졌다”
라고 진솔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번 2019 지역연계문화예술교육(시낭송) 동아리활동을 보시며 홍태희 교장 선생님은
  “ 이번 시낭송 활동에서 시가 내포하고 있는 주제를 통하여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모습과 행동을 성찰하고 깨달으며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내면화시키는 모습이 너무 의젓하고 대견하다. 그리고 한명 한명의 친구들을 향한 배려, 감사, 존중하는 마음가짐들이 시낭송 발표회를 통해 함양되는 모습에 교장 선생님도 여러분의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된다. 시 한구절한구절처럼 여러분들도 예쁘고 멋지게 배우고 꿈을 찾아 성장하는 산대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씀하셨다.


안원숙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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