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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놀며 자라는 인성! 우리 함께 아자!”

상도중·장흥중·포항항도중 아자(아름다운 마음 자랑스러운 나)! 캠프 운영
안원숙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4일
ⓒ 대구경북교육신문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는 장흥중학교, 포항항도중학교와 함께 11월 1일(금)~11월 2일(토) 1박 2일 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주교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42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과 사회적 기술 함양을 위한 <아자(아름다운 마음, 자랑스러운 나)! 캠프>를 운영했다.

  아자! 캠프는 학생들에게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 재미와 기쁨을 맛보고 서로 나누고 돌보는 [놀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인성 함양에서 중요한 요소인 타인과의 의사소통, 이해, 신뢰감, 친근감 등을 [놀이]를 활용하여 개발할 수 있는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소장 전국재)>와 협력하여 4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신뢰 쌓기ㆍ가치관 형성 및 의사소통놀이, 공동체 협동 놀이 등으로 구분하여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을 아는 기쁨, 특별한 만남, 뜨거운 의자, 모험기반놀이, 촛불 모임] 등의 주제로 구조화된 놀이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적 기술 개발 및 건강한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했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특히 놀이를 통해 즐겁고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하였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또래집단 내의 바람직한 대인관계 형성을 돕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친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사이가 한결 더 가까워졌다.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마음도 많이 커졌다.”, “보통 친구들과 만나면 핸드폰을 하기 마련인데, 이 캠프에 와서는 핸드폰 없이도 모든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들을 하면서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붙임성도 기를 수 있었다.”, 아자 캠프를 통해 내가 몰랐던 나의 장점을 알게 되어서 뿌듯하고, 협동심과 친구에 대한 마음,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아름답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이애영 교장은 “이번 놀이와 인성을 융합한 새로운 차원의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대인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돕는 소중한 인성교육의 장(場)이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상도중학교는 학생들이‘놀이’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자연과 만나고,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맺고,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원숙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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