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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초등학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육상대회 남녀 동반 2연패

-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실, 전국을 제패하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기자 / tgedunews입력 : 2026년 11월 02일
도봉초등학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육상대회 남녀 동반 2연패
ⓒ 대구경북교육신문



□ 도봉초등학교(교장 최민옥)가 지난 10월 31일 토요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육상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해 남초부와 여초부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라는 뜻깊은 기록도 세웠다.

□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육상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해 남초부 14개 팀과 여초부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도봉초등학교는 남학생 8명과 여학생 8명이 출전해 100m 달리기, 200m 달리기, 400m 계주,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트랙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100m와 200m에 출전한 남녀 선수 모두 예선에서 8위 안에 들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 종목별 경기에서 여초부는 포환던지기에서 6위와 8위, 멀리뛰기에서 4위와 7위를 기록했다. 남초부는 멀리뛰기에서 4위를 차지했다. 100m 결승에서는 남초부가 1위와 8위, 여초부가 2위와 5위를 기록했으며, 200m 결승에서는 남초부가 3위와 4위, 여초부가 1위와 7위에 올랐다. 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400m 계주에서는 남초부가 1위, 여초부가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 주었다.

□ 그 결과 도봉초등학교 여초부는 총 44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남초부도 총 41점으로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봉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우승은 출전 학생들이 긴장되는 순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상대 선수와 경쟁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자기 자신과의 경쟁에서도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 또한 이번 성과의 뒤에는 매일 아침시간마다 학생들을 지도한 체육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체육 교사들은 학생들이 기초체력을 기르고 종목별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했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보냈다.

□ 대회 당일에는 도봉초등학교 최민옥 교장이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을 격려했다. 최민옥 교장은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학생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도봉초등학교 학생 김OO은 “결승 경기를 앞두고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며 “남자부와 여자부가 함께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함께 노력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도봉초등학교 최민옥 교장은 “이번 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육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생들을 믿고 응원해 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학생들이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과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교육신문 기자 / tgedunews입력 : 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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