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부중학교 3학년 학생들, 독일로 국외현장체험학습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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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교육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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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부중학교(교장 김수철) 3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월 23일(금)부터 10월 29일(목)까지 5박 7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뤼데스하임, 트리어, 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 일원에서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은 일정 중 ‘트리어 훔볼트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독일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국외현장체험학습은 해외의 자연환경과 사회·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마음 건강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역량과 바른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독일 ‘트리어 훔볼트 김나지움’ 방문 행사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현지 학생 20여 명과 교류했다. 양교 학생들은 서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활용한 간담회를 통해 각자의 문화와 학교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다채로운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친선을 도모했다. 학생들은 프랑크푸르트와 하이델베르크의 구시가지와 광장을 둘러보며 현지의 생활 방식과 분위기를 체감했다. 또한 라인강, 마인강, 모젤강 일대의 강변과 포도밭을 탐방하고, 감자 요리와 슈바인학세 등 현지식 식사를 통해 독일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익혔다. 괴테 하우스, 하이델베르크 대학, 마르크스 생가, 트리어 훔볼트 김나지움 등을 방문해 독일의 교육 철학과 대표 문학가·철학자의 학문적 유산을 접했으며, 고대 로마 유적이 잘 보존된 트리어에서 역사 현장을 확인했다. 아울러 경제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크푸르트와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박물관을 방문해 독일의 산업 발전 과정과 경제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번 국외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독일의 역사와 문화, 생활 양식, 경제 상황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제적 산업 변화와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함양했다. 또한 유럽의 교육 제도와 생활 양식을 탐방하며 국내 환경과 비교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중부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및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