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의 큰 울림, 지곡초 밴드부 ‘추락’의 특별한 무대
- 2026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 ‘울림’ 참가 -
대구경북교육신문 기자 / tgedunews 입력 : 2026년 10월 30일
작은 학교의 큰 울림, 지곡초 밴드부 ‘추락’의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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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초등학교(교장 임영옥) 밴드부 ‘추락’의 학생 6명은 지난 10월 2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 울림’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작은 학교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학생들이 보다 큰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오랜 시간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밴드부 ‘추락’은 ‘아름다운 세상’과 ‘소문의 낙원’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소문의 낙원’ 공연에 앞서 “우리 학교는 규모도 작고 학생 수도 적지만,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에게 학교는 소문의 낙원과도 같은 곳입니다.”라는 소개 멘트로 작은 학교만의 따뜻한 매력을 전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 온 연습의 결실을 마음껏 펼쳤으며, 관객들로부터 “귀엽다”, “정말 잘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진지한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작은 학교이기에 학생 개개인이 악기를 배우고 밴드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지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의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대구경북교육신문 기자 / tgedunews  입력 :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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